[일반] 집안 꼬라지 보니 아빠가 약간 이해는 가네
코메야
2026.10.12 18:55:31
엄마 뒤지기 전에 다니는 고등학교도 다르게 존나 먼 곳 다니는 거면
애들 학교 끝나는 시간 엄마가 직접 와서 집까지 데려다 주는 수고스러움이라도 좀 줄여보려고 그런 게 아닌가 싶음.
사실 엄마가 대학교 휴학 때리고 임신 했을 때도
엄마는 집안 상황, 성격 그런 거 다 고려해서 지가 좋아하는 남자, 지가 원하는 딸 낳을 수 있는 남자 랑 결혼하기 위해 그랬을 확률이 훨씬 높음.
문제는 그 사고 방식, 행동 양식이 딸인 박도샛한텐 한 10배는 더 극단적으로 나타났다는 거지.
말로만 낙태하지 낙태한 적 없다느니 라고 지랄하고 다니는 거 보면 말 다했고.
그리고 박도샛 얘가 만약에 남자애였으면
배 나왔을 때 애비가 배 불룩한 거 보이자마자
얘 유전자 절반은 자기가 줬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존나 환승했을 거임.
박도샛이 아니더라도 다른 여자라도 다 그럴 확률이 높음.
얘는 엄마 영향이 절대적으로 크고 엄마는 지 남자 후배 후임, 약간 정신병자 같은 남자들이랑 캐미가 잘 맞는다는 게 문제지.
만약에 똑같은 상황이고 엄마가 딸이 아니라 아들이었다면
지 애비랑 싸울 때 보자마자 전후사정 알아보지도 않고 무조건 자기 편들어 줄 엄마한테 달려갔을 듯.
여기서 엄마가 근데 알빠노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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