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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뭐라도 될줄 알고 벅차던 학생이었지 저런 엄마랑 같은 씨앗은 아니었을건데

집안 꼬라지 보니 아빠가 약간 이해는 가네 · 섭붕이(149.64) · 10.12 19: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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