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캐릭터를 고르는 행위가 유의미한가?
북극성고등어
2026.10.24 05:03:27
개인적으로 고민이 조금 있는데
해당 작품에서 어떤 캐릭터를 연기한다 라는 단서가 주어졌을 때 이에 대한 인물 묘사를 짓는걸 선호하는데
이게 캐릭터를 고르는 대사가 있는 작품이 있고 없는 작품이 있음
당장 나만해도 원신은 좋아하지만 어느 캐릭터를 연기한다에 대한 묘사가 없어서 딱히 내 입맛에 맞는걸 모르겠음
원신은 수백명이 있으니 고르기도 힘들고
오히려 오사이유는 키라라, 시로코, 자율, 금색 이렇게 4가지 캐릭터가 구분지어져 있어서 고르는 재미가 있는데
이건 너무 수많은데
얘네중에 하나를 연기한다 라는 단서가 주어졌으면 재밌을거 같은데, 아무래도 그러면 인물 설정이 적어야 될텐데 또 많은걸 선호해서
중요한 역할로 짚고 넘어가야 하는게
그냥 내가 스토리를 쓸때 분명하고 적극적인 태도를 선호하는데
이게 상반되는 성격의 인물 묘사를 짓는다는게 말이 안되는 행위 아닌가?
그냥 내가 그리는 인물상을 무조건적으로 연기하는게 맞을까?
물론 얘네는 1기생이지만 그럼에도 인물 묘사를 하는데 이건 다른 고민이 있어서
그냥 내가 태도를 말하는대로 행동하는 인물상을 그리면 되는데 이게 '무지성' 적인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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