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위스콘신 주지사, 버추얼 유튜버에 연말 전면 금지 검토
ㅇㅇ(175.210)
2026.10.14 22:50:16
최근 코로나 팬데믹 이후 미국 각 주정부에서 게임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 중 최근 위스콘신 주지사인 제레미 헐(Jeremy Hansen)이 2025년 7월 1일부로 버추얼 유튜버에 대한 플랫폼 사용을 전면 금지하는 정책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헐 주지사는 "지금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무제한의 자유가 허용되는 시점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코로나 팬데믹은 매일 사망자가 수백명씩 나오는 상황이었다. 지금은 1년에 200명 죽는 정도의 질병이니 어느 정도 규제를 해야 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미국 국립과학소통위원회의 최고 기술 책임자(CTO)가 버추얼 유튜버들은 연령 제한이 없다는 식의 발언을 한 뒤로 음지화가 심해지고 있다고 본다. 내가 검토하는 정책은 버추얼 유튜버가 실제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방송 콘텐츠 제작에 플랫폼 사용을 허용할 이유가 없다는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헐 주지사는 특히 버추얼 유튜버가 끼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우려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유튜버의 세계는 끊임없이 성장하는 중이다. 성별, 인종, 성적 정체성에 대한 비하가 이어지고 있고, 많은 청소년이 버추얼 유튜버와 팬 사이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성적 학대 등 청소년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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