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내가 이 갤 다시는 일이 없었는데
북극성고등어
2026.10.12 16:30:57
요즘 붕 뜬 것도 있고 애니 좀 모아볼까 싶어서 글 좀 적어본다
각설이타령은 쓰기 싫은데 어제 일에 관한 것만은 얘기 안 할 수가 없어서
그리고 아까 말했듯 좀 전까지 얘기한 것도 글 써보려다가 잘 풀리지 않아서 급전개로 고쳐 말함
전날 밤 통화해놓고 어제부터 오늘까지 글 싹다 삭제함
존나 많은 부분에서 좀 비뚫어진 새끼라고 느껴지긴 했는데 내가 인생 어디까지 살아본 것도 아니고 이런 글 쓴다고 뭐 달라지나 싶어서
그렇게 느껴지더라도 마주 안 하면 그만이고 누가 이득 보는 것도 아니고 그래도 마주 보고 그들 행동에 대한 이야기는 들어봄직 할 수 있다고 생각했음
각설이타령은 쓰기 싫었으나 어제 일에 대해서는 그냥 넘어갈 수 없어서 마나, 가쿠, 사이, 솔이, 그리고 최후의 타겟이었던 내게 당했던 사람에 대해서 얘기할 수 밖에 없었음
솔직히 좀 뻔뻔하다고 느껴지긴 했지만 얼마나 그곳에서 자신이 없었고 자존감이 낮아서 스스로를 통제하지 못했는지 안타깝기도 함
스스로를 통제하지 못하는걸 탓해야지 그걸 불쌍하게 여기는 이들은 뭐가 답답함
그럼 뭐 얘기해줄게 있음? 그냥 나도 기억나는대로 적은 것 뿐인데
마나, 가쿠, 사이, 솔이 그리고 당한 사람
마나 : 내 이미지로는 그럴 인물은 아닌데 정말 많은 이야기가 나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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