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설령 클리쉐라 할지라도 난 작가가 정한 말용 에너지 제한선은
별말없음(211.69)
2026.10.05 14:19:27
분명히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이건 이 비판글에 대한 굉장히 간단명료하고 잘린듯한 요약이라고 봄.
작가의 선택을 받아들이는 한 스토리 진행은
작가가 정한 규칙에 맞춰져야 하고
작가가 언제, 어떤 장면에서 어떤 행동을 하게 만들었는지에
독자들은 순응해야 한다.
또한 작가가 "저떤 선택으로 저렇게 돼서
저게 아니라면 작가의 에너지가 없어!"
라며 선택을 제한하고 행동을 제한하는 작가의 의도에
작품을 보는 독자들이 따라줘야 한다고 생각함.
그렇다고 작가가 정한 규칙에 순응하고
작가의 생각에 따라가야한다는 생각이
작품보는 독자의 표현의 자유나 개인의 자유를 막는다고는
난 생각하지 않음.
그리고 내가 작가의 의도에 맞춰 따라가는게
아쉽다 할지라도
작품을 보는 독자들이 작가의 손을 따라가야한다는
사고방식에 작가가 선택한 말용의 스토리를 생각하면
난 이 의견을 굉장히 많이 지지함.
그리고 개인적인 의견으로 작가가 정한 설정이 작품에 얼마나 더 좋았냐 더 나빴냐에 따라서
작품보는 독자들의 작가의 스토리를 받아들이는 정도도
달라진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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