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1일차 후기
쿠마마루
2026.10.03 16:37:44
메캎을 인생처음 가봄
데빌이랑 야간중에 고민하다 야간으로 결정
집이랑 좀 거리가 있어서 택시타고 갈지 고민하다 걸어감
데빌은 어두워서 무서웠는데 야간은 밝아서 상대적으로 괜찮았음
처음 체키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찍어봄
이때까지만해도 ㄷㅋㄷㅋ가 그냥 메캎인줄알고 좀 헤맸음
명함1장에 엄청 쿨찐처럼 대답해줘서 처음엔 좀 불편했는데 나중엔 이게 좀 시그니처인거 같더라
특이하게 경피가 있길래 물어보니 다른매장에선 종이로 받는다더라
케챱이랑 치즈도 두개가져가라고 하더라
그냥 좀 기분좋아서 집가서 먹어야겠다고 생각했음
그리고 그날 메이드분들은 내가 등지고 창문을 보길래 혹시 창문에 서서 오시못본거 아닌지 걱정했는데 나중에 물어보니 그건 아니었다더라
나름 꿀잼이었음
처음엔 괜히 걱정했는데 재밌었다
심지어 마감전에 나왔는데 택시가 바로와서 500m쯤 걸어가서 택시잡았음
야간에서 마감찍고 나오니까 약간 문닫혀있어서 무서웠는데 나중에 알보니 야경이란게 있더라
메이드분들 돈 ㅈㄴ안벌리겠더라
걍 기사단이라도 하던가 매장 다른걸로 하는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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