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체키현상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봤다
ㅇㅇ(58.116)
2026.10.11 16:28:42
처음 시작은 중딩이 고딩한테 동생이 고딩한테 선물해주는 사이즈로 엄마가 돈주니까 책상옆에 붙여놨었는데 그때는 좋았거든..? 근데 애들이 점점 많아지니까 진짜 미쳐버리겠네.. 집도 좁은데 책장에다 쌓아두니까 쓰레기처럼 보이고 벽에다가 붙여놨었는데 눈에 거슬리기 시작하네
무엇보다도 그냥 얼굴이 너덜너덜하고 가슴이 빵빵하니까 한눈에 들어와서 질투심이 확 올라와버리더라
그래서 이참에 전원 졸업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었음ㅋㅋㅋ
졸업하고나서 어딜가도 벽에 붙어있는 내 모습을 보니깐 숨고싶은 생각이 들더라..
졸업해도 안했으면 좋았을거같다는 생각이 들고
관심 하나 때문에 미쳐버리면 큰일나니까
체키현상도 관심 끊고 그냥 뉴비로 돌아가니깐
편안한거 같더라
인생 누가 알겠음? 도로로빠도 이상한짓 안하던데
당장의 관심 끌고싶어서 막말하는 사람도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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