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난 처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음
헛간
2026.10.27 22:00:14
ㄹㅇㅊ가 전부터 맘에 들었던 부분이
1. 썸녀한테 하던 행동을 캐스트한테 안 함
2. 잘못을 했을 때 내가 듣고 있든 없든 죄송하다, 미안하다 사과함
3. 유년시절이 어려웠다, 정신적으로 힘들었다는 티를 잘 안 냄(나를 대할 때 기분탓에 기분좋고 기분나쁜게 확연히 느껴지는게 있음. 힘든건 티내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지 자기문제를 나한테 털어놓지도 않음)
가끔 내가 아는 캐스트들한테 속마음을 말하는데 이게 캐스트가 아닌 친구한테 하는 느낌
스스로 힘든걸 숨기고 힘들다고도 안 하니깐 얼마나 안 힘들겠냐라는 생각이 있었음
근데 요즘은 친구 없고 가족이랑도 자주 안보니깐 진짜 힘든데 힘들다고 못하니깐 숨기는 느낌이 보임
나한테 하는거만 봐도 힘든 티가 전혀 없어서 왜 힘들다하면서 욕하는걸까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요즘 보면 여기저기 하소연 할 곳 없으니깐 힘들다면서 자주 욕하는듯
저 힘든 티를 내기 시작한 것 부터 대가리가 깨지기 시작했음
적어도 내가 봤을 때 ㄹㅇㅊ는 돈, 여자, 술, 친구 문제는 없음
진짜 아다른아야
진짜 쉴드 못 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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