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마큐로의 최후
돌붕이(193.61)
2026.10.07 01:17:29
팬들아 물었다. 지금까지 해온 건 무엇이고, 앞으로 무엇을 할 거냐고.
「나는 지금까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서 최선을 다했다. 앞으로도 그렇다. 뿐만 아니라 난 지금도 충분히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더 이상 묻지 말아달라.」
그리고 그들 중 몇 명이 항의했다.
“미친 것들이네. 다른 팀처럼 평범하게 활동하면서 정규직으로 생계를 꾸려갈 거라 생각하냐? 우리가 뒷받침해주는 건 순전히 우리의 취미생활일 뿐이야. 결국 돈이라도 조금 벌려고 그랬던 거잖아? 지금은 아니고?
그것에 대한 감사의 인사도 안하면서 뭘!
땅에 치욕을 돌려. 썩 꺼져라.!”
조롱과 모욕이 쏟아졌다. 패거리들 사이에 욕이 오가고 주먹질이 시작되었다.
(사진은 출처표기하고 가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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